임대료방식에 따른 임대전략

매출연동수수료 + MG방식

- 최근 트렌디한 F&B브랜드의 입점 기준을 보면 단순고정임대료 보다는 매출연동 수수료를 접목시키는 것이 높은 임대료를 발생시킬 가능성이 높음.
- 따라서 이와 관련하여 Minimum Guarantee와 매출 연동수수료 중에 높은 임대료를 선택하는 하이브리드 방식 추구.

 

고정임대료 방식

- CVS, Take-out 등 컨텐츠를 제공하는 Tenant의 경우 매출의 변동성이 크고 다양하여 고정 임대료를 선호하는 경우가 있음.
- Health & Beauty 카테고리의 경우, 고정임대료 선호(미용실, 의원 등).

 

Anchor Tenant 임대전략

- Anchor Tenant의 경우 TI(인테리어 지원금)의 규모에 따라 출점 여부 판단.
- 강력한 마케팅 파워를 가진 임차인을 입점시켜 집객효과를 상승시키며 건물 전반적으로 유동인구를 높이는 효과.
- 별도로 초반 마케팅에 활용할 수 있도록 일정기간 이상의 R/F 협의도 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