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무로역 인근 상권분석

Location Analysis

- 서울의 중심업무지구인 도심 권역(CBD)에 위치해 있으며, 국내 핵심 상업 상권인 명동상권과 인접함
- 인근 상권은 ‘힙지로 문화거리’와 ‘오피스 밀집구역‘으로 구분되어 있으며, 오피스 직장인 및 문화거리 방문객 등 다양한 연령대의 인구가 방문하는 상권임
‐ 유동인구 측정 결과, 20대부터 60대 이상까지 인구 비율이 고르게 분포하며, 남성 비율이 높음
‐ 직장인구 비중이 높아 출퇴근 시간대 유동인구 비율이 높으며,주중/주말 일평균 유동인구는 각각 63%/37%로 나타남

 

충무로역 인근 오피스, 주거 인구 현황

- 오피스 상주인구: 약 21만 5천명 (추정)
- 주거인구: 약 3만 명 (추정)

 

사업지 교통/도보 환경분석

‐ 지하철 3,4호선 충무로역(2021년 일평균 이용객 41,000여명)과 연결되어 대중교통 접근성 매우 높음
‐ 을지로3가역 도보 5분거리에 위치, ‘힙지로 문화거리‘ 및 재정비지구와 인접함

 

힙지로 문화거리

‐ 낙후된 거리에 젊은 세대의 발길이 늘어나며 복고풍 컨셉 핫플레이스로 재탄생
‐ 향후 지역 재정비와 함께 용리단길/성수동 형태의 상권으로 발전 가능성 높음

 

오피스 밀집구역

‐ 매일경제 본사사옥 및 별관, 남산스퀘어 빌딩, 중부세무서 등 사업지 반경 1.5km 이내 약 21만명의 오피스 배후수요 존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