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제주여행 중에 호텔 서귀피안에서 하루를 묵었다.
여기저기 돌아보고 밤에 체크인했기 때문에 도착했을때는 어느 정도인지 몰랐지만, 아침에는 감탄했던 곳
밝을 때의 호텔 전면은 이런 모습이다
1층 카페의 빵이 맛있다는데 체크아웃할때 갔더니 이미 없다



체크인하고 올라가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본 모습
아쉽지만 고층 배정은 못받았다 2층으로...;;;
온돌방이긴 하지만 코너뷰라는 설명에 여자친구에게 '무조건 예약 고고'를 외쳤던...
개인적으로 숙소 선택시 뷰를 중시한다


다음 날 아침 누워서 한 컷
바닷가 바로 앞은 아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중시하는 뷰가 좋은 룸이다
창도 크고 잘 보인다
게다가 이번에 예약한 이 룸은.... 코너뷰 라는 것!

뷰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
비교적 깔끔하고 나쁘지 않지만 넓은 숙소를 원하는 분들은 다른 숙소 선택하시길
전체적인 컨디션 나쁘지 않고 저렴하지만, 방이 넓지는 않다
침대가 아닌 온돌방이라는 것 꼭 참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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