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문관광단지로 드라이브하면서 찾게 된 삼미흑돼지 중문점.
별다른 검색없이 지도상에 근처에 있다고 뜨길래 들어가봤는데 나올때는 나름 감동하고 나온 이 곳.
총평 : 육즙이 다했다. 직원분이 끝까지 잘 구워주신다.
들어갈때는 이른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 '여기 조용한 곳인가보네'라고 생각했지만 한시간정도 먹고 나올때보니 많은 테이블이 채워져서 '역시 맛집이구나' 하면서 나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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